[특징주] 고병원성 AI 발생에 육계·동물의약품 종목 강세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5일 장 초반 육계와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가금류 가공 업체 정다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1% 오른 2천500원에 형성됐다.

윙입푸드(6.16%), 우리손에프앤지(3.55%), 마니커(1.99%) 등 다른 육계 업체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인 체시스(6.49%), 제일바이오(5.54%), 대한뉴팜(5.51%), 이글벳(2.40%) 등도 오름세다.

전날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과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가을 이후 가금농장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는 총 32건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