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트로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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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의료기기 업체의 주가가 뚜렷한 반등세를 그리고 있다.

1일 은 4.81% 급등한 2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2.32%)과 (2.17%)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11월 미용 의료기기 업종의 수출 증가세가 뚜렷한 영향이다. 11월 미용 의료기기 수출액은 6512만달러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미용 의료기기 성수기인 겨울철을 미국(41.8%)과 브라질(70.5%) 지역의 수출세가 급증했다.

뚜렷한 수출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한 달 간 미용 의료기기 업체의 주가는 약 10~20% 급등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미용 기기 수요 둔화 우려로 주춤했던 주가는 3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은 제이시스메디칼 목표주가를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클래시스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