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넉달만에 1,300원 밑으로…19.1원 급락한 1,299.7원 마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1원 내린 달러당 1,2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00원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8월 5일(종가 1,298.3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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