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들의 고객 거래정보를 현지 세무 당국에 제출하도록 하는 법안 초안을 내놨다.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고객 거래정보 보고 대상에는 NFT(대체불가능토큰),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등이 포함된다.

법안 초안은 "가상자산 투자를 통해 얻은 소득을 보고하면 EU 회원국이 세수 징수에 완전한 정보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U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들도 고객 거래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당 세금법안은 오는 7일 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EU "가상자산 업체, 고객 거래정보 세무당국에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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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