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12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상세내역. 자료=예탁결제원
지난 2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12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상세내역. 자료=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사 58곳의 주식 2억2551만주가 다음 달 중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개사 5889만주, 코스닥시장 49개사 1억6662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량은 가 5461만주로 가장 많았고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311만주), (1200만주)가 뒤를 이었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수량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64.56%)로 집계됐다. 이어 (51.36%),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49.32%) 순이다.

9월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전달(1억6922만주) 대비 33.3% 증가했고 작년 같은 기간(1억8698만주)과 비교하면 20.6% 늘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