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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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간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장중 5만원선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가 6만원 밑으로 떨어진 건 보름 만이다.

28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1.64%) 내린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5만9800원까지 내려 6만원선이 붕괴됐다. 삼성전자가 장중 5만원대로 내려간 건 지난 7일(장중 저가 5만9400원)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간 도 2% 가까이 내리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 대비 1.26% 떨어졌다. AMD(-1.65%), 엔비디아(-1.51%), 인텔(-1.11%) 등 미국 반도체 대장주는 줄줄이 약세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