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상폐'로 박관호 위메이드 창립자 200억대 투자 손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현재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박관호 창립자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믿음으로 위믹스를 매입해왔다.
한편 장 대표는 약 4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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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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