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셀트리온, 카카오뱅크, LG헬로비전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4,194.06(0.28%)
나스닥 11,285.32(0.99%)
S&P500 4,027.26(0.59%)

미 국채 10년물 연 3.6890%(-0.0690%포인트)
WTI 77.94달러(-3.72%)
달러인덱스 106.14(1.00%)

👀주목할 만한 보고서📋목표주가 : 85만원(유지) / 현재주가 : 70만1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지난 23일 LG화학은 고려아연과 미국 IRA 법안 충족을 위한 원재료 발굴 등과 관련한 포괄적 사업협력 MOU를 체결. LG화학과 고려아연 자회사인 KEMCO의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의 생산능력을 기존 연 2만톤(t)에서 5만톤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고려아연과의 협력 확대는 업스트림 내재화 의지의 정수로 판단돼. LG화학 중국 양극재 법인의 높은 수익성에서 관찰되는 것처럼 양극재의 수익성은 절대적으로 업스트림 통합과 내재화에 달려.
-한국전구체의 생산능력이 연 5만톤으로 확대돼도 과 LG화학의 2027년 전구체 자급율 예상치는 각각 12%와 31%에 불과. LG에너지솔루션의 양극재 내재화율 40% 대비 현저히 낮기에 추가 업스트림 확보 움직임이 나타날 수밖에 없어.
📋목표주가 : 90만원(유지) / 현재주가 : 70만1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CATL이나 LG에너지솔루션과 비교해 자동차전지 부문의 사업 확장 속도가 소극적이었던 게 밸류에이션 저평가의 근거가 됐지만, 최근 미국 JV 확대 노력 등 적극적인 행보가 돋보여.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배터리 조달처 다원화 추진 및 미국 IRA 시행의 수혜가 클 것.
-지름46mm짜리 원형, NMx, 젠6, 전고체 등 배터리 기술 로드맵의 앞선 행보를 주목해야.
-선두권 배터리 경쟁력에 합당한 재평가 기대.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의 대표 수혜 기업"
📋목표주가 : 24만원(신규) / 현재주가 : 17만5000원
투자의견 : 매수(신규) / 유안타증권


[체크 포인트]
-내년부터 미국에서 휴미라(아달리무맙)를 시작으로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등 항체의약품 특허 만료가 이어질 예정으로,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에서 가장 큰 수혜를 기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직접 판매로 판매 방식을 변경할 예정. 직접 판매 정산에 따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이익률 증가는 셀트리온의 이익 증가로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IRA 법안 시행으로 2027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대한 추가 급여 상향에 따라 직접적인 바이오시밀러 사용이 확대되는 동시에, 장기 독점 블록버스터에 대한 CMS 약가 협상권 부여로 바이오시밀러 출시 시기는 현재보다 단축될 것.
-"디레버리지 국면 맞이한 성장주"
📉3만6000원→2만6000원(하향) / 현재주가 : 2만5000원
투자의견 : 매수→중립(하향) / SK증권


[체크 포인트]
-금융권이 부채비율을 낮추는 디레버리지 국면의 도래는 과잉 자본 상태인 카카오뱅크 입장에서 다소 불편한 상황.
-장기 고성장을 위해 자본을 과잉 확충해 놓은 상황에서 대출 성장률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대출 성장률 둔화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카카오뱅크와 같은 고성장주에게는 약점으로 작용.
-다만 고객 확장 추세는 여전히 양호하며, 주택담보대출도 빠르게 안착해가는 중.
고려아연-"자사주 활용으로 신성장 투자를 위한 SI·FI 확보"
📋목표주가 : 81만원(유지) / 현재주가 : 65만8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고려아연은 보유 중인 자사주 119만6000주를 활용해 모두 5곳의 전략적투자자와 재무적투자자를 확보했다고 23일 공시.
-이번 자사주 맞교환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과 수소 시장을 각각 선도하고 있는 LG화학과 한화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다지고, 3723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중장기 성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
-확보한 자금은 우선적으로 △올해 인수한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업체 이그니오(Igneo)의 잔여지분 인수 △2차전지용 전해동박 자회사 케이잼의 증산을 대비한 온산제련소 업그레이드에 사용될 예정.
-또 계열회사 켐코가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확대 중으로, 향후 추진할 트라피큐라와의 니켈 사업에의 시너지도 기대돼.
-"성장 잠재력을 축적하는 과정"
📉목표주가 : 7000원→5500원(하향) / 현재주가 : 5050원
투자의견 : 중립(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매출 3259억원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해 LG유플러스에 인수된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경남도 교육청에서 수주한 787억원 규모의 스마트 단말기 보급 사업에 따른 일회성 수익과 기타수익 덕분.
- 주력사업이자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TV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이 사업 분야는 시장 구조가 우호적이지 않아 다시 성장하기 쉽지 않아 보여.
-다만 렌탈사업에 이어 전기차 충전 사업 등 신사업은 기존 사업과 동떨어져 보이지만, 구독서비스 개념에서 본다면 기존 사업의 가입자들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적 기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목표주가 : 33만원→28만원(하향) / 현재주가 : 20만3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SK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6% 감소한 2160억원,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457억원을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와 16% 적어.
-QD 소재의 전방 재고조정, 과산화수소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때문.
-4분기에는 과산화수소 수익성 회복이 시작돼, 통상적으로 지급되는연말 성과급의 반영을 제외하면 3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성장할 전망.
-3분기 실적 부진과 내년 업황 둔화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하향하지만, 주력 거래선의 낮은 감산 의지와 과산화수소의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판가 전가에 따른 단기 업황 저점 통과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유지.
-“수출 확대와 판가 인상 효과로 수익성 UP”
📋목표주가 : 2만5000원 / 현재주가 : 1만82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화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342억원, 영업이익은 61.8% 늘어난 57억원을 기록. 한화투자증권 추정치를 소폭 밑돌아.
-계절적 성수기이기도 한 4분기에는 국내 소모품 판매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 수출 판매 가격 인상분의 경우 리드타임 등을 고려할 때 내년 상반기부터 반영될 전망.
-중앙조제약국을 중심으로 미국 및 유럽 내 약국 자동화 장비 수요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돼. 수출에 내수 대비 평균판매가격(ASP)가 높은 만큼 수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익률이 제고돼.
-제품 라인업 다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부터 영국에서 블리스터 팩 자동화 장비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 다관절 로봇을 적용한 조제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도 내년 유럽에서 진행할 예정.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