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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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반도체 대장주가 1%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4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25%)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엔 5만73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300원(1.35%) 상승한 9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에 9만원대를 회복했다. 장중 고가는 9만2000원이다.

이날 반도체주의 상승은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4% 올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증가할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전망은 관련 업종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국내 반도체주로의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2위에는 삼성전자(5366억원)와 SK하이닉스(2692억원)가 각각 올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