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우리금융지주, DL건설, 녹십자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29,683.74(1.88%)
·나스닥 11,051.64(2.05%)
·S&P500 3719.04(1.97%)

·미 국채 10년물 연 3.7370%(-0.2260%포인트)
·WTI 82.15달러(4.65%)
·달러인덱스 112.72(-1.22%)

👀주목할 만한 보고서
-"아이폰14 우려 과도…오히려 실적 추정 상향 기대"
📋목표주가 : 47만원(유지) / 현재주가 : 27만7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애플이 아이폰14 시리즈를 600만대 추가 생산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작년과 같은 수준인 9000만대 생산 목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하면서, 지난 28일 LG이노텍 주가가 10.50% 하락.
-하지만 LG이노텍을 비롯한 아이폰 부품 업체들에 확인한 결과 주문 취소 등을 통한 물량 변화는 없으며, 현재 9000만대 생산 체제 유지 중.
-아이폰14 프로 시리즈의 시장 반응이 우호적인 데 따라 프로 시리즈 생산을 늘리는 생산 라인 변경이 진행되는 중. 프로 시리즈 판매 비중은 아이폰13에서는 47%였지만, 아이폰14에서는 60%로 상승할 전망.
-이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을 감안할 때, LG이노텍은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게 될 것.
-"주가는 빠져도 실적은 순항한다"
📈목표주가 : 1만3200원→1만3700원(상향) / 현재주가 : 1만950원
투자의견 :중립→ 매수(상향) / SK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861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금리 상승에 힘입어 순이자마진(NIM)의 확대 추세가 계속되는 데다, 대기업 대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계 대출의 성장 부진을 상쇄.
-비이자이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손익 악화 및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부진. 다만 우리금융지주는 직전 분기에 적립한 1300억원의 미래대응충당금을 감안하면 3분기에는 경상적인 대손 비용만 가정.
📋목표주가 : 4만2000원(유지) / 현재주가 : 2만67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901억원을, 영업이익은 119% 급증한 310억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
-패션 부문의 해외 브랜드 매출 성장률 예상치가 20%로 고성장하고, 국내 패션 자체 브랜드는 한자릿수 중반대의 성장 기조가 예상돼. 작년 상반기 코모도 점포 정리 및 브랜드 효율화 작업을 통한 수익성 증대가 지속되는 중.
-대부분 판권이 유럽·북미에 집중돼 있지만, 환율 상승에도 현재 판매하는 상품은 대부분 최소 3개월 이전에 매입한 것으로 원가율 방어가 가능할 것.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7배로, 밴드 최하단 수준.
-당분간 수입 브랜드 선호도가 유지된다면 하반기 실적 눈높이는 더 높아질 전망.
📉목표주가 : 14만5000원→12만원(하향) / 현재주가 : 10만8000원
투자의견 : 마켓퍼폼(유지) / 현대차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은 주요 채널의 역성장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 추정치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9600억원, 영업이익은 62% 급감한 191억원.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화되겠지만, 브랜드 제품 믹스 개선 및 채널 효율성 작업이 지속되고 있어 업황이 회복될 때 탄력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돼.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이외 지역의 매출 비중은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지만, 북미 지역에서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 라네즈의 일본 론칭 및 해외 브랜드 투자·인수를 지속 중.
-최근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북미 천연원료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 하퍼(Tata Harper)도 장기적인 북미 사업 역량 강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돼.
-“실적은 양호하지만…아쉬운 분양시장”
📉목표주가 : 3만1000원→2만2000원(하향) / 현재주가 : 1만50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현대차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4743억원, 영업이익은 51.6% 감소한 2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돼.
-건축 부문 영업이익률은 6%로 추정. 3분기까지는 원가 부담이 있겠지만, 4분기부터는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현재 부동산 분양 시장이 악화됨에 따라 건설사들의 전략도 다소 보수적으로 변하는 중. DL건설은 올해 착공이 많아 내년 매출액은 증가할 전망이나, 수주는 선별적으로 받을 계획.
-그나마 분양세장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을 비롯한 우발 채무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100% 책임준공을 하고 있는 DL 건설은 부실 우려가 적음.
-“운임 하락을 극복할 석탄가격 상승”
📋목표주가 : 4만7000원(유지) / 현재주가 : 3만79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5조원을, 영업이익은 130% 급증한 2614억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
-물류 부문의 운임 약세 영향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만회할 수 있고, 자원 부문은 호주 고열량탄 가격의 가파른 상승 흐름 덕에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기대.
-인도네시아 GAM 광산 생산량 증가가 4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연말까지 전사 이익 증가를 이끌 것.
-4분기까지 자원 부문 중심의 이익 증가 흐름이 지속될 전망.
📋목표주가 : 9500원(신규) / 현재주가 : 7300원
투자의견 : 매수(신규)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작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 구간을 지나 3분기에는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근접하고, 4분기부터는 흑자로 전환하면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할 전망.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나타나는 중인 데다, 주요 원재료 비용과 운송 비용이 상반기에 고점을 찍고 하락하고 있기 때문.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예상보다 물량 회복은 부진할 수 있어.
-비용 구조 안정화는 내년에도 지속되고, 체코 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생산 능력 증대로 인한 외형 성장률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반해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아쉬운 실적에 모멘텀 부재…점진적 회복 기대"
📉목표주가 : 22만원→17만원(하향) / 현재주가 : 12만5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4661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 코로나19와 관련된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른 이익 감소가 예상돼.
-지난 2월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을 받은 면역글로불린 주사제 IVIG-sn 10%도 빠른 시일 내에 재신청을 예상했지만, 실사 일정이 지연돼 허가 시점이 불투명해진 데 따라 신약 가치를 기존 대비 24.6% 하향 조정.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불확실성, IVIG-sn 10%의 FDA 허가 불확실성 등으로 녹십자의 주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IVIG-sn 10%의 FDA 허가 일정이 구체화돼야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
덴티움-"중국 VBP 입찰 가격을 주목"
📋목표주가 : 12만원(유지) / 현재주가 : 8만33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중국 국민의료보험국의 VBP 대량구매정책은 현재 준비단계로 입찰 공고를 진행 중. 올해 11월 말까지 중국 각 지역의 가격을 표준화한 뒤 임플란트 소모품 가격 가이드라인이 공개될 예정.
-VBP 시범운영 지역인 닝보시, 벵부시 등의 사례를 통해 한 세트의 표준 가격을 1000위안 내외로 예상. 현재 판매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되나, 모든 지역에 대해 표준화가 될 입찰 판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기 이른 상황.
-입찰 가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현재 가격 대비 할인 정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딜러들이 공격적으로 재고를 축적해둘 필요가 없음.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추정해야 함. 따라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918억원을, 영업이익은 102.6% 늘어난 306억원을 각각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