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모어헤드 판테라 최고경영자가 디파이, 웹3, NFT,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를 가장 유망한 분야로 꼽았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어헤드는 이날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발표를 통해 "지난 10년간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장악했으나 앞으로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의 활용 사례가 훨씬 더 큰 투자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현재 디파이는 200억 달러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기존 금융 시스템이 3조 달러 규모인 점을 고려하면 성장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웹3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에게 가치를 환원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한편 모어헤드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과 가상자산에 유입되는 인구가 향후 3년 안에 10억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댄 모어헤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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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