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1)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1)
정부가 수소산업과 관련해 불필요한 규제는 개혁하고 법령을 정비하겠다는 소식에 수소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33분 기준 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4.36%) 오른 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도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90%) 오른 2만6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주가 상승은 정부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축사에서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혁하고 법령이 미비한 분야는 조속히 정비하겠다”며 “우리(윤석열) 정부의 첫 수소경제위원회가 곧 열린다. 위원회에서 새 정부 수소경제의 비전과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수소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수소의 생산과 유통, 활용 전 주기에 걸쳐 수소경제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