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롯데건설과 56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광명전기는 롯데건설과 56억원 규모의 대구·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주기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억78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부터 오는 2024년 9월2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