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매출 상승이 성장 견인"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손실 401억원…적자 축소(종합)
코스피 상장사 SK바이오팜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이 40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651억원)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순손실도 454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매출은 534억원으로 122.92%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인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상승과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와의 기술수출 계약이 매출 성장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임상 3상 시험과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 등에 대한 연구개발비 때문에 발생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