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다음주 이더리움 테스트넷 머지 완료… 메인넷 병합은 9월 중후순"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그는 더머지 이후 발전 방향으로 △영지식 이더리움 가상 머신 △롤업 △댕크샤딩 △버클트리 △단일 슬롯 확장성 △라이트 클라이언트 인프라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머지 이후로도 데이터 샤딩과 같은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현재 이더리움은 초당 20~60개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지만, 롤업을 통해 초당 2000~6000개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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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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