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터블X(IMX)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29일(현지시간) 로비 퍼거슨(Robbie Ferguson) 이뮤터블X 공동설립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뮤터블X가 한국으로 간다. 서울에서 게임 사업 개발팀을 구성하고 이끌 담당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웹3.0 게임 시장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합류해 수억명의 아시아 플레이어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말했다.
사진=로비 퍼거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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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