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락장 속 빛난 2022 한경스타워즈 영광의 우승자 김대현 하나증권 부장
올 상반기 폭락장 속에서도 유일하게 수익률을 기록한 김대현 하나증권 명동금융센터 부장이 누적수익률 1.65%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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