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 붕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을 덮치며 6일 코스피지수가 2.13% 내린 2292.01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300을 밑돈 것은 2020년 10월 30일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