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주가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5알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 각각 4050원(11.55%), 2650원(20.00%) 오른 3만9100과 1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8.30%), (2.65%), (6.50%), (5.24%), (2.50%) 등이 오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대유행 시작과 함께 들썩이기 시작한 진단키트주 주가는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속도가 붙을 때마다 급등하곤 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147명이라고 밝혔다. 1주 전 같은 요일(6월28일) 9894명보다 1.8배(8253명) 많은 수치다. 신규 사망자는 2명, 위중증 환자는 54명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