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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라씨로. /사진=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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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개최된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선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30일 은 전일 대비 3700원(4.23%) 오른 9만1100원에 마감됐다. 장중에는 9만2700원(+6.06%)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현대미포조선 외에도 (1.42%),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중간지주사 (2.96%), (5.49%), (3.41%) 등도 강세였다.

LNG운반선 화물창에 들어가는 보냉재를 만드는 (2.53%)과 (0.34%)도 상승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가진 양자회담에서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보 차원에서 원자력 발전과 LNG운반선 관련 협력 방안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