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사 프로셰어스가 뉴욕증시에 상장한 '쇼트 비트코인 ETF(BITI)'가 불과 며칠만에 1100만달러(약 142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미국 시장 내 두번째로 큰 비트코인(BTC) 펀드가 됐다.

BITI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해당 ETF가 544.2 BTC를 긁어모았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매체는 "BITI의 강세는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을 살지 말지 저울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를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美 최초 비트코인 인버스 ETF, 상장 후 1100만달러 수익 올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