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 메인넷, NFT 선보여
‘NFT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컨퍼런스 발표
기존 NFT 플랫폼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 지적
2022 메타버스 엑스포에서‘NFT 데이터 보안 기술’발표

블록체인 전문기업 ㈜IBCT(대표 이정륜)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메타버스 엑스포'에 참가해 ‘NFT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컨퍼런스 발표를 했다.

㈜IBCT는 이번 엑스포에서 레지스 메인넷, NFT가 적용된 리얼컬렉션(뉴욕 아트 NFT) 등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LEDGIS NFT(레지스NFT)는 IBCT 블록체인기술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NFT 플랫폼이다.

이날 이정륜 IBCT 대표이사는 ‘NFT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웹3.0 시대에 개인 데이터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민감한 개인 정보의 주권은 개인에게 돌아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wallet(지갑)’을 이용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현재 금융 기업끼리 연합하여 가명의 개인 정보를 공유하는 사례, 즉 NFT 플랫폼 기술의 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한편 IBCT 관계자는 “태국을 비롯한 해외 관계자들이 NFT 데이터 보안 기술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부스를 찾고 있다”며, “특히 메인넷을 직접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보보호 세계표준 인증인 ISO 27001, 27701, 27017, 27018 획득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도 활동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있는 메타버스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업체들이 나와 각종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메타버스 솔루션, IP를 활용한 NFT 등을 선보였다. ㈜IBCT는 웹3.0 시대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소유권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정보 관리, 공유가 가능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더욱 확장시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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