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어셈블리 공급 관련 LOI
에코캡 CI. /사진=에코캡

에코캡 CI. /사진=에코캡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에코캡(6,670 +6.38%)이 13% 넘게 오르고 있다. 미국 전기차 전장 부품 관련 투자의향서(LOI)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4일 오후 1시55분 현재 에코캡은 코스닥시장에서 1290원(13.35%)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캡은 전날 비아모터스에서 전기차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공급 관련 투자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캡은 시작 제품 개발을 착수했다.

이번 LOI 이후 계약이 성사된다면 2026년까지 연매출 최소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코캡은 2007년 설립된 자동차용 케이블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전기자동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기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전문으로 생산한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