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 1부 연자로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2차전지 섹터를 담당하는 전창현 연구원이 나서 차량용 배터리의 수요와 공급 및 시장 확대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섹터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이경민 투자전략팀장이 국내 증시를 진단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 팀장은 연초 이후 발생한 호재와 악재를 바탕으로 현재 극대화된 공포심리를 진단할 예정이다. 물가와 고용지표 등 여러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의 온라인 거래매체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