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임 상승에 해운주 '高高'

HMM과 대한해운 등 해운주가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HMM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2.53%) 오른 3만2,45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해운은 90원(3.00%) 오른 3,090원에 팬오션은 320원(4.02%) 오른 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운주들의 상승은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실적 호조로 분석된다.

지난 20일 기준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3,344포인트로 전주 대비 8% 상승했다. 초대형선인 케이프사이즈(Capesize) 운임이 14% 급등하며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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