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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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BGF리테일(174,500 +0.58%)에 대해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상향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2022년 BGF리테일 2분기 영업실적은 1분기 훈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 동사의 매출은 1조9315억원, 영업이익 81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음료 및 식품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리오프닝에 따른 집객력 수 증가와 주요 종속회사 실적 기여도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 연구원은 "1분기는 진단키트와 관련된 1회성 수익이 반영된 것은 사실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2분기 실적 추정치를 다소 낮게 보고 있다"며 "하지만 더욱 높은 기존점 성장과 상품군 믹스 효과로 2분기 이익 개선 효과는 높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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