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美경제, 올 하반기 2.4%, 내년 상반기 2.1%" 전망 하향 조정

JP모간이 미국의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3%에서 2.4%로,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각각 2.1%에서 1.5%로, 1.4%에서 1%로 기존의 전망치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JP모간체이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이와 같이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들은 이런 미국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 속에 내년 하반기에는 실업률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당초 예상치 3.2% 보다 높은 3.5%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간 마이클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미 경제 성장률이 연착륙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로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인식하고있다"며 하지만 "미국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으로 단기적 성장 둔화로 연착륙한 후 바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