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크코리아, '토트넘 FC' IP 사용 라이선스 계약 소식에 이틀째 上

하인크코리아(7,930 +7.45%)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FC의 지식재산권(IP)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45분 기준 하인크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29.93%) 오른 1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인크코리아는 전날에도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은 바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882년 창단해 런던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프로축구 클럽이다. 현재 리그 4위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필두로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 인기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와의 다양한 IT 모바일 응용 콜라보 제품을 하인크코리아의 자체 브랜드 '네마메(NEMAME)' 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하인크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자체 브랜드인 '내마메'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마존에도 진출해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브랜드인 '네마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선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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