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성 데이터 확보
에이비온 CI. /사진=에이비온

에이비온 CI. /사진=에이비온

에이비온(8,300 -0.60%)이 18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에 대한 임상1상에서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온은 전 거래일 보다 2300원(29.87%)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이비온은 표적항암제 'ABN401'의 한국·호주 제1·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고형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ABN401의 안정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게 골자다.

회사 측은 "BN401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1상 시험의 목적을 달성했다"며 "경쟁 약물들의 임상 1상시험 데이터 대비 우위에 있는 안전성을 확인함에 따라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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