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테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루나 코인의 발행을 제안했다.

권 CEO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없이 테라 체인을 새로운 체인으로 포(복사 이전)하겠다"며 "이전 체인은 테라 클래식(토큰은 루나 클래식, LUNC)으로 명명하며, 새로운 체인은 테라(토큰은 루나, LUNA)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LUNA는 LUNC 예치자 및 보유자, UST 잔여 보유자 및 테라 클래식 필수 앱 개발자에게 에어드랍(무상분배)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토큰 분배의 큰 부분을 기존 테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자에게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연 7% 이율의 스테이킹 보상을 목표로 한다. 토큰 인플레이션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확보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권도형 "루나(LUNA) 코인 새로 만들것...연 7% 이율 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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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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