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주정부와 전기차공장 설립투자 협상 중" [주목 e공시]

현대자동차는 미국 전기차공장 설립 관련 보도를 두고 협상 사실은 맞지만 세부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며 해명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는 미국 주정부와 전기차공장 설립 투자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규모나 시기 등은 결정된 바 없다"며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부 매체는 외신을 인용해 현대차(183,000 -1.35%)그룹이 첫 전용 전기차공장을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경우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 규모는 8500개 수준으로 전해졌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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