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삼척 카드형 서포터즈
코나아이, 카드형 지역화폐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업체 코나아이(22,550 -2.17%)가 대학생 홍보대사 '강릉·동해·삼척 카드형 지역화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강릉, 동해,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이번 서포터즈는 강릉페이, 동해페이, 삼척사랑카드 등 카드형 지역화폐 인지도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6주간 △매주 지역화폐 홍보 콘텐츠 제작 후 개인 SNS 업로드 △1~2회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 △지역화폐 홍보 영상 제작(선택사항) 등 활동을 통해 카드형 지역화폐를 홍보한다.

5주 동안 1인당 5만원씩 총 25만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과 지역화폐 홍보 영상 제작 참여 시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매주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추가 원고료를 제공하고, 선택사항인 영상 콘텐츠 제작의 경우 우수팀을 선정해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상금도 지급한다. 모든 지원금과 상금은 지역화폐로 제공된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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