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효성첨단소재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9% 증가했다.

순이익은 708억원으로 30.62%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1억원을 5.9%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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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