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중국서 품절대란 소식에 '上'

TS비디샴푸가 중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대란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TS트릴리온(810 +5.06%)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오전 9시33분 기준 TS트릴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30.00%) 오른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TS트릴리온의 TS비디샴푸는 중국 티몰에서 품절대란 사태를 빚었다.

TS트릴리온 측은 "중국 유명 플랫폼 SNS 마케팅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내에서 품절사태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중국 내 제품 품절로 한국에서 물량을 조달할 예정이다.

TS비디샴푸는 비듬 및 피부건조와 관련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식물유래 세정 성분과 주아나무껍질추출물, 약모밀추출물, 녹차추출물 등 20가지 핵심성분들의 배합으로 두피 케어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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