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확장 나서…약 100개 서버 확보
열혈강호 글로벌 포스터. /사진=룽투코리아

열혈강호 글로벌 포스터. /사진=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4,535 +5.22%)가 8일 플레이투언(P2E) 신작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이 출시 1주일만에 동시접속자수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첫날 약 10만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수 기록 후 유저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5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서버를 약 100개까지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서버 확장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1일 게임 정식 출시 후 이용자들이 폭주하며 서버를 긴급 확장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P2E 랭킹 사이트 ‘플레이투언넷’에서 검색 및 방문자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톱 블록체인 게임 랭킹’에서는 국산 IP 게임으로서 10위권 내 유일하게 진입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된 P2E 게임이다.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에 유틸리티 토큰인 ‘타이곤 토큰(TIG)’과 재화 ‘크리스탈’이 적용돼 P2E 버전으로 재출시됐다.

앞서 열혈강호 글로벌은 출시 전 글로벌 사전예약 5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정식 출시 후 빠르게 글로벌 이용자들이 몰리며 태국에서는 앱스토어 매출 6위를 기록하는 등 동남아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 중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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