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꼭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 있는데 그 종목을 100% 사지 못해서 고민인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다.대부분의 스탁론 상품들은 매수가능 종목의 시가총액에 따라 거래소종목인지, 코스닥종목인지 여부에 따라 일정부분 매수의 제한이 있었다.하지만 부자네 올바이론은 매수가능종목이면 본인자산 및 투자금 전부를 100% 집중매수 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이런 고민인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을 주고 있다.원하는 종목 100% 집중투자를 하고 싶을 땐 부자네 올바이론으로 !!미수나 반대매도를 해결해주는 대환대출상품신용등급, 매수불가종목, DSR 등 주식투자자들의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부자네스탁론은 고객마다 가장 최적의 대출방법으로 해결해준다.-스탁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고강도 규제에도! 문제없는 부자네스탁론!→연 2.99% 파격금리 상품!→최저 월 0.2%대 금리로 소득 낮고 부채비율 높아도 무조건 평가금액 4배까지 가능!* “법인주식담보대출”도 부자네 – 법인보유중인 주식을 담보로 최대 10억원!! 담보,매매 모두 가능!!▶머니투데이 부자네스탁론① 연 2.99% 파격금리 상품!② 상담 시 테마주 트레이딩 인공지능시스템 타라시그널 1개월 무료이용권제공 (월99,000원상당)③ 전종목 매수가능 (단 관리종목, 투자경고등 일부종목 제외)④ 매수가능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코스닥, 시가총액, 포트폴리오비율상관없이)⑤ 월 0.2%대 → 국내 최저금리⑥ 스탁론 전종목 1:1 매수상담문의 → 수익극대화⑦ 반대매도 임박 / 추가입금이 힘들다면? → 1:1 로스컷 전문상담⑧ DSR과 신용등급 낮.아.도 문제없이 매입/대환까지 가능!⑨ 부자네글로벌스탁론 : 해외주식 매입대출가능! 미국,홍콩,상해,심천 1500개종목 대출가능!★ 월 0.2%대 최저금리 부자네스탁 AM8:00~PM4:00 ☎1899-5941★ AM 8:00 부터 선착순 예약접수 http://hk.bujane.co.kr/3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대한뉴팜, 미코바이오메드, 미래생명자원, 지니언스, 한양디지텍 등이 있다.무료상담
NH투자증권은 신규 가입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QV 중개형ISA 활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QV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QV 중개형 ISA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온라인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혜택을 가입일 기준 2년 제공한다. 더불어 개설 환영의 의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 1매를 1만명 추첨해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 참여 신청 없이 QV 중개형 ISA를 통해 개설, 입금, 금융상품 투자, 적립식 약정 등 다양한 활용을 하면 자동으로 최대 5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QV 중개형 ISA를 이미 개설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300만원부터 2천만원 이상까지 입금 구간별 주유상품권(1, 3, 4만원권)을 추첨 제공하며, 공모펀드 및 공모파생결합증권을 300만원부터 3천만원 이상까지 매수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2, 3, 4, 5만원권)을 추첨하여 차등 제공한다. 또한 공모펀드 및 ETF에 20만원 이상 3년 적립식 약정을 하고 4회 이상 자동이체 불입하면 선착순으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2, 3, 4, 5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증정 대상자가 총 2만500명으로 지난해 ISA이벤트 비교해 당첨 인원이 대폭 증가했으며, 모든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해 당첨 확률을 높였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중개형 ISA는 비과세 및 저율과세 혜택 있기 때문에 일반 계좌만 보유한 고객은 우선 중개형 ISA의 절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남은 금액은 일반 계좌로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인 계좌 운영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자산관리의 기본인 절세의 필요성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중개형 ISA 활용을 통한 고객의 자산관리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MTS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QV고객이라면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중개형 ISA 계좌 및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