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가져보는 '기아 EV'
가격은 '350 클레이'
이번에 공개될 작품은 EV6를 활용한 ‘Opposites United of EV6’, ‘완성의 미학(Aesthetics of completion)’, ‘PORTAL’ 세 종류와 콘셉트카 EV9을 활용한 ‘Autumn Allure(가을의 매력)’, ‘Sustainable movement’ 두 종류와 니로 EV를 기반으로 한 ‘The PROCESS’ 1종 등이다.
기아는 이번 수익금 전액을 해양 환경보호를 연구하는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한다. NFT 구매자에게는 기아 전기차 중 1개 차종을 5~12월 중 6박7일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