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美 시장, 지금이 진입 기회…비트코인, 강세 이어질 것"

영원한 강세론자로 불리는 톰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 창립자이자 수석연구원은 '지금이 주식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지금이 올해 안에 찾아올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진입 기회라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미국 주요 지수는 역사적인 회복세를 보였지만 화요일 시장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리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이 흔들릴 수 있지만 하반기에는 좋을 것이라고 한 주장을 고수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는 극도로 과매도된 상황"이라며 "사람들이 꼭 기억해야하는 것은 복구는 급격하게 올 수 있고, 그들은 3일동안 5~7% 이상의 수익을 놓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장은 과도한 악재가 반영돼있는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로는 매수 기회가 끝날 수 있다고도 했다.

리 연구원은 주식 시장 뿐 아니라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채굴 기업들이 미국으로 더 많이 옮겨오면서 더 매력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채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변동성이 매우 크긴 하지만 6월만 되도 상황이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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