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해 새로운 성장기…P2E 시스템 도입도 긍정적"-한국

한국투자증권은 컴투스(82,100 +4.99%)에 대해 올해 새로운 성장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올해 가장 큰 기대작인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을 2분기에 북미 혹은 동남아 지역에 출시한 후 3분기에는 글로벌 전지역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며 "P2E(Play to Earn) 시스템 도입은 게임 흥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크로니클 역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인기 IP 중 하나였던 낚시의 신 또한 C2X 플랫폼을 통해 P2E 시스템을 도입, 올해 중 글로벌로 출시될 예정이다. P2E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이에 따른 성과 창출을 기대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B2B용 메타버스인 컴투버스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현재 다양한 기업들이 컴투버스 입주를 논의 중이며 성공적으로 서비스가 안착할 경우 추가 밸류에이션 상승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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