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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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IT기업 FPT가 2021년 매출 35조7천억동(미화 16억달러)과 세전이익 6조3천억동(미화 2억8천만달러)을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9.5% 세전이익은 20.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FPT 영업실적 발표에서 디지털서비스와 IT서비스에서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각각 72%와 24% 증가한 5조5천억동(미화 2억5천만달러)과 20조7천동(미화 9억2천만달러)을 기록하며 작년에도 베트남 디지털·IT서비스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엣캐피탈증권은 "FPT는 지난해 디지털혁신에 대한 전세계 수요 급증과 국내시장에서는 솔루션, 플랫폼 개발로 서비스 역량을 개선하며 높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분석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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