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대신증권(15,950 -0.31%)과 한국투자증권을 ‘2021년 코스닥시장 우수 투자은행(IB)’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코넥스시장 우수 IB’로는 교보증권(7,390 -0.27%)과 IBK투자증권이 뽑혔다. 거래소는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 실적 등 시장 기여도와 IB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91개사(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제외)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는데, 이는 2002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 발굴에 주관사들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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