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엘아이에스(1,790 +0.56%)(138690)는 기존 부과된 불성실공시 관련 벌점 9.5점이 해소되며, 거래안정성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아이에스 측은 2021년 1월 20일 공시불이행으로 공시위반재제금 3800만원, 벌점 9.5점이 부과되었으나, 해당 벌점은 부과 후 1년이 경과된 금일 2022년 1월 20일부로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잔여 벌점은 5점으로 2022년 1월 19일 발생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는 결정시한이 오는 2월 16일이므로 누적된 벌점에 대한 리스크는 크게 줄어든다.

또한 엘아이에스는 2022년 1월 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 상장 공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던 길경진을 사외이사로 선임하여, 공시 업무 분야 등의 자문을 받게 됐으며, 한국거래소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변호사를 영입하여 오는 24일부터 근무 예정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공시업무와 IR을 강화할 예정이다.

엘아이에스는 벌점 이슈 해소와 더불어 중요한 현안 중 하나였던 재무적 리스크 완화를 위하여 2021년 12월 앰버캐피탈코리아의 경영 참여와 한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의 의지를 보였으며, 2022년 1월 25일(화) 최대주주인 야웨이정밀레이저코리아 측의 추가적인 유상증자를 확정하였고, CB 등을 통한 추가 자금 투입으로 재무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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