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권태민, 2021년 베스트 파트너 대상 수상
한국경제TV는 2021년 한 해 동안 '수익률', '회원 수', '회원 만족도' 부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파트너(주식전문가)를 선정하여 2021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진행했다.

수상자로는 ▲대상 : 권태민 ▲베스트 : 한동훈, 신현식, 24시클럽, 최성민, 이동근, 홀짝박사, 윤유석, 양태원, 샤프슈터, 구본영, 박윤진 ▲교육 부분 : 김종철, 우슬초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권태민 파트너를 만나 내년도 증시 전망 및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다.

Q. 20년도 연간 베스트에 이어 21년도 연간 베스트 대상을 받은 `권태민 소장`은 누구인가?

A. 2006년도부터 지금까지 한국경제 TV 와우넷에서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파트너(주식전문가) 중 최초로 8년 연속 베스트 달성하였고 아직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파트너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서울보증에서 11년간 근무하며 기업들의 자금 조달 심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기업들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며 주식투자에 눈을 뜨고 주식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죠.

Q. 권태민 소장만의 투자기법이 있다면?

A. 종목에 대한 "기본적 분석" 및 현재 주가에서의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수급(거래량) 매매를 주로 합니다. 쉽게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말과 같이 현재까지의 상승보다 "현재의 위치에서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한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투자합니다.

Q. 주식을 할 때 자신만의 철학 등 꼭 지켜야 하는 게 있나?

A. 회원에게 항상 "주식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강조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도 "차트는 속여도, 거래량은 못 속인다"라는 주식 격언처럼 언제라도 대량거래가 발생하면서 하락할 때 같이 매도하는 것이 추가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거래량에 따라 기계적인 매매를 유지하는 것이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생각하고 현재까지 저의 투자 철칙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경제TV 와우넷 권태민, 2021년 베스트 파트너 대상 수상
Q. 권태민 소장이 생각하는 22년도 증시 전망은?

A. 2022년에는 2021년부터 발생한 여러 가지 맞물린 상황들이 연초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중 미·중 불협화음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불안감,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서방 선진국과의 관계에 따른 에너지(석유/천연가스) 가격 불안감, 그리고 미국의 테이퍼링 조기 종료와 금리인상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꼬인 실타래는 어느새 풀어지기 마련입니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보면 개인들에게 쉽게 수익을 주지 않고, 개인들이 큰 손실을 겪고 나서야 V자로 급반등했습니다.

이런 점을 미루어봤을 때, 2022년 증시는 저점으로는 2,750~2,800p, 고점으로는 4,000~4,100p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식 비중을 30~40% 정도 가져간 후 주가가 급락할 때를 기회로 삼아서 30% 정도 비중을 늘리고, 3,200p를 넘어갈 때 추가로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Q. 개인투자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주식투자에서 `손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대부분 개인투자자가 처음 투자할 때는 `손절을 잘해야지!`라고 다짐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이기려고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적당한 시기에 손절매하지 않으면 손실은 더 커지게 됩니다. 내가 정해 놓은 나만의 원칙을 하나씩 지켜 나아갈 때 계좌는 자연적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분별하게 지인의 조언을 듣기보단 주식 멘토를 한 명 지정해서 스타일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수상을 기념해서 오랜만에 교육을 준비해봤어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상위 1%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식이론에 대해서 교육하려고 해요. 이날 많은 개인투자자를 만나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것을 상세히 전달하려고 합니다.

Q. 마지막으로 21년 영예의 대상을 받은 소감은?

A. 올해 대상을 통해 이제 8년 연속 연간베스트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함께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회원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말로만 하는 가짜 주식전문가가 아닌 실전 매매실력을 통해 입증할 수 있는 진짜 주식전문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도 당연히 정상에 우뚝 서서 다시 한번 큰소리로 외치겠습니다. 주식은 나 [상산 권태민]처럼 하는 거라고!

한편, 내달 1월 2일(일)은 권태민 소장을 비롯한 `2021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수상 파트너들이 총출동하여 `2022 증시 대전망`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한국경제TV 채널에서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2022년 시장 전망과 유망주를 소개할 예정이며, 와우넷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전 8시부터 ▲김준영의 주식강연회를 시작으로 낮12시 [신년 증시, 이것만은 꼭 짚어보고 시작하라], 오후 1시 반 [돈이 되는 미래기술 투자전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와우넷 권태민, 2021년 베스트 파트너 대상 수상
특집방송은 한국경제TV, 와우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조홍희기자 hh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