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한국사이버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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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소프트와 손잡고 중소 온라인 쇼핑몰 대상으로 결제 및 마케팅 서비스 등 제NHN한국사이버결제(16,400 +1.86%)가 온라인 쇼핑몰 통합 솔루션 기업인 위드소프트와 중소기업 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NHN KCP 제휴영업실 오주호 이사, 위드소프트 김형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 온라인 쇼핑몰에 NHN KCP의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위드소프트는 쇼핑몰 물류 관리를 돕는 물류 통합 솔루션 발주모아로 알려진 기업으로, 최근 외주 없이 자체 구축 가능한 쇼핑몰 솔루션인 플렉스지(FLEXG)를 출시했다.

플렉스지는 사용자가 직접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방식의 쇼핑몰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상품 옵션별 주문 상태 관리, 거래처별 매출 정산 관리, 배송 업무 자동화, 리워드 적립 프로그램 등을 주요 기능으로 탑재했다.

협약에 따라 NHN KCP는 위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플렉스지 통합 솔루션에 가입된 온라인 쇼핑몰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결제뿐 아니라 페이코, 카카오페이,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도입할 수 있는 통합 간편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조회 없는 금융 지원 서비스인 핸디론과 페이코 쿠폰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주호 NHN KCP 제휴영업실 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MOU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HN KCP는 위드소프트와 상호 협력 가능한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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