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우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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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9,820 -0.51%)이 KT와의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11시38분 현재 우리넷은 전일 대비 590원(7.13%) 뛴 8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850원까지 올라 연중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전일 우리넷은 KT와 47억원 규모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M-POTN)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에 우리넷은 2.4테라급 POTN을 기반으로 개발된 통합 전송장치인 OPN-3100을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1월 'KT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 시범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우리넷은 상반기까지 시범망을 구축 운용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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