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게임기업 컴투스(79,300 +1.02%)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에 닥터나우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토입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으면서, 다른 원격의료 관련주들도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버스 테마가 원격의료 관련 기업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52분 현재 컴투스는 전일 대비 4100원(3.00%) 오른 1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닥터나우의 비대면 원격의료 서비스를 컴투버스에 도입하기로 하는 MOU를 맺었다고 밝힌 영향이다.

원격의료 관련 기업과 메타버스 테마에 포함된 게임 기업의 MOU 소식은 다른 원격의료 관련 기업의 주가도 밀어 올리고 있다.

같은 시간 비트컴퓨터(8,300 +0.73%)는 전일 대비 640원(6.84%) 오른 1만원에, 유비케어(6,490 +0.93%)는 280원(3.59%) 오른 807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병의원의 의무기록, 의학DB 등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