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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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82,500 +0.49%)이 구조조정 마무리 수순을 밟아가는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했다는 증권가의 전망으로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6일 오전9시55분 현재 두산은 전일 대비 3000원(2.76%)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6일 두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만3000원에서 15만3000원으로 35.4%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이 불확실성 해소로 실적 개선과 신규사업 자회사 성장 가시화 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두산그룹 구조조정 마무리 수순으로 불확실성 해소뿐 아니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환경에서 향후 두산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또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 신사업 자회사들의 성장성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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