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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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자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39분 기준 씨젠(60,200 +1.18%)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0.58%)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랩지노믹스(24,950 0.00%), 에스디바이오센서(55,000 +3.00%)도 각각 3.8%, 2.64% 상승 중이다.

앞서 씨젠은 자사에서 개발한 진단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물론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검출해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씨젠이 개발한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로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4종과,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5종을 타깃으로 한다.

오미크론이 갖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중 3종이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가 타깃으로 하는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포함돼 있다. 3종의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될 경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라고 추정할 수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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