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급등하던 주가 빠져
이날 오후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지옥'

이날 오후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지옥'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의 공개 당일인 19일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넷플릭스 시리즈로 190여개국에 공개되는 드라마 지옥은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유아인과 김현주,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오전 9시19분 현재 제이콘텐트리(38,750 +4.31%)는 전일 대비 2200원(3.06%) 내린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저점은 6만9000원이다.

제이콘텐트리는 전일 지옥 흥행 기대감에 힘입어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주가는 3.45% 오른 7만1900원에 마감했다. 한때 7만4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지옥 제작사 클라이맥스스튜디오를 손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보다 앞선 올 8월 말 넷플릭스 첫 오리지널 작품인 'D.P.'를 내놓은 바 있다.

덱스터(12,550 +8.66%)는 더 큰 폭으로 빠지는 중이다. 현재 전일 대비 4050원(8.51%) 떨어진 4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각특수효과(VRX) 업체인 덱스터는 드라마 지옥의 색 교정·보정 작업에 참여했다. 앞서 주가는 지난 8일부터 전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해 이 기간 동안 103%가량 폭등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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