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캐나다·대만서 도합 4300억원 규모 전동차 사업 수주 [주목 e공시]

현대로템(19,300 -3.50%)은 캐나다 에드먼턴 시정부로부터 밸리라인 웨스트(Valley Line West) 트램 납품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업 규모는 2246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1%다.

같은 날 현대템은 대만 카오슝시 도시철도국이 발주한 카오슝 레드라인 북부연장선 E&M 턴키사업에 대한 낙찰공지를 접수했다고도 알렸다. 사업규모는 207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두 건의 사업에 대해 "최종계약 체결 시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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